현장에서 진행한 작업 사진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누수탐지는 눈에 보이는 자국이 아니라 실제로 물이 새는 지점을 장비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자국만 보고 벽이나 바닥을 뜯으면 엉뚱한 곳을 열게 되고, 물은 계속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정누수는 청음·가스·열화상 장비를 조합해 비파괴로 누수 지점을 좁혀 나가는 누수탐지를 진행합니다.
청음 장비는 배관 속을 흐르는 물소리의 차이를 센서로 잡아내 새는 구간을 좁히고, 가스탐지는 배관에 미량의 추적가스를 주입해 새어 나오는 지점을 찾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는 물기로 인한 온도 차이를 화면으로 보여줘 눈에 보이지 않는 습윤 부위를 확인하는 데 씁니다. 현장 상황에 맞게 이 세 가지를 조합해 지점을 특정합니다.
일반적인 아파트나 빌라 세대는 배관 구조가 비교적 단순해 보통 당일 안에 지점 확인이 끝납니다. 다만 소방배관이나 상수도 배관처럼 넓은 부지에 매설된 경우, 계통을 나눠 청음과 가스탐지를 함께 진행하다 보니 반나절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방문 전 현장 사진과 건물 형태를 알려주시면 대략적인 소요 시간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탐지가 끝나면 확인된 지점만 최소로 개방해 보수하고, 물 흐름과 압력이 정상으로 돌아왔는지 다시 확인한 뒤 마무리합니다. 탐지만 의뢰하고 보수는 다른 업체에 맡기셔도 되며, 원하시면 탐지부터 보수까지 이어서 진행합니다.
2026년 9월 기준 정보 · 최종수정일 2026-09-23